
01 편지와 키
편지는 양면에 쓴 한 장이다. 헝가리어 평문 구절과, 쉼표로 구분된 1에서 300까지의 숫자 및 기호 두 개로 된 구간이 번갈아 나온다. 아래쪽에 Jászvásár 8. Martii라는 날짜와 Bay András라는 서명이 있다. 키는 같은 문서군에 있는 1703–1711년 라코치 상서국 키인 DECODE R609이다. 글자에는 동음자가 있고(A 7/70, E 8/80, I 9/90, O 6/60, U 5/59), 두 자리 자음-모음 음절(30 ba에서 148 vu까지), 짧은 단어(27 és, 28 az, 13 hogy, 14 mért), 그리고 149에서 293까지의 노멘클레이터(231 Mosqua, 221 Lengyel, 270 Svéd, 285 Vajda, 252 Porta, 236 Nagyságod)가 있다. 허자는 15–19, 200, 300, Ψ, +이다. 이 편지는 허자 16, 18, 19, 200, 300, Ψ를 쓴다. 같은 표의 이전 판인 R561이 2위를 기록했다.
02 해독
정규화한 헝가리어. 평문 구절은 «» 안에 넣었고, 대괄호는 보충했거나 의심스러운 단어를 표시한다.
«Kegyelmes Uram! Valamint ez előtt negyed nappal küldött levelemben nyilván meg írtam,» Moszkva és lengyel követek jöttek ide; az lengyel vissza is ment, a moszkva még itt vagyon. Az mint expiscálhattam, olyat mondottak mind ketten: a moszkva békességre kéri a svédet, minden elvött várakat és ezen hadakozásban lött expensáit a svédnek megígérvén, «[ha oly] conditióval, hogy …» ellene a moszkva hadát declarálja-é a svéd «is» colligatióban «légyen». … Az moszkva követ «innét» Constantinápolyba «vagy» Erdélybe megyen, én nem tudhatni; mert csak maga beszéllett az vajdával, görögül. «…» Tegnapi napon az vajda tolmácsával conversatióban lévén, «… in discursu» Pekri uram általa olyat izent a vajdának, hogy csak Nagyságod a magyar nemzet dolgát complanálhassa a némettel, … minden szándéka Nagyságodnak a török ellen való hadakozás. «…» Az tolmácsot [… ?] tudván az barát az Portának szemének és fülének lenni, még nem mondotta; «nékem is» lelkemre kötötte, hogy ki ne adjam őtet. A svéd Vilnához szállott, mely Litvánia és Moszkva-Oroszország között vagyon. «… Jászvásár 8. Martii … Bay András.»
번역. 나흘 전에 써 보낸 대로, 모스크바국과 폴란드의 사절들이 이곳에 왔습니다. 폴란드 사절은 돌아갔고, 모스크바 사절은 아직 여기 있습니다. 제가 캐낼 수 있었던 바로는, 두 사람 모두 차르가 스웨덴 왕에게 강화를 청하며 그가 빼앗은 요새를 모두 주고 이번 전쟁에서 든 비용도 물어 주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스웨덴 왕이 …에 맞서 [전쟁을?] 선포한다는 조건으로… 모스크바 사절이 이어서 콘스탄티노폴리스로 갈지 트란실바니아로 갈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는 몰다비아 공과 단둘이 그리스어로 이야기했기 때문입니다. 어제 저는 몰다비아 공의 통역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Pekri가 그를 통해 몰다비아 공에게, 전하께서 헝가리 민족의 문제를 독일인[황제]과 해결하실 수만 있다면 …, 전하의 모든 뜻은 튀르크에 맞선 전쟁에 있다는 전갈을 보냈습니다. 통역은 그 수사가 오스만 조정의 눈과 귀라는 것을 알기에 아직 그에게 말하지 않았으며, 자기를 누설하지 않겠다고 제게 영혼을 걸고 맹세하게 했습니다. 스웨덴 왕은 리투아니아와 모스크바국 사이에 있는 빌나로 옮겨 갔습니다.
03 방법
기록, DECODE 전사(AJ, 2020), 이미지 2장을 이 프로젝트의 DECODE 세션으로 받아 왔다. G15 키 기록 R549–R646의 전사도 받아 왔다. score_keys.py 은(는) 그 키 각각으로 R478을 해독하고, 결과를 적용 범위와 헝가리어 4-gram 점수로 순위를 매겼다. R609가 글자당 −2.57로 1위였으며, 무관한 키들은 −3.7 미만으로 크게 뒤처졌다. 이어 전사를 면 이미지와 비교해 실수 일곱 군데를 바로잡았다. iv→10(jöttek), 0으로 전사된 분명한 악센트 붙은 é, 1257→127(vajdától), l, i, 86, i→6, 1, 86, 5, 빠진 74(fülének), 빠진 63(lelkemre), 그리고 300, 16 뒤의 지운 기호들이다. R609는 59를 U로도, ho로도 준다. 여기서는 ho가 맞다(Vilnához). decode.py 은(는) 해독 결과를 써 낸다.
04 불확실한 점
- 부호군 50은 R609에 없다. 한 번 나오며, 문맥에 따라 ba로 보았다(barát, 수사). C 등급.
- 2쪽 5–6행: tolmácsot ha az ha az tizéntee [s.] asséraltadé [ö], 부호군 약 10개. 부호군마다 키의 값은 있지만 뜻이 분명하지 않다. 암호화한 사람의 실수일 수 있다(I 등급).
- 평문 구절은 흘림체이며 여기서는 일부만 전사했다. 위에서 대괄호 안에 넣은 그 단어들은 M 등급이다.
- 2026년 9월 30일 정정: 정규화한 헝가리어에서 해독 결과와 어긋나 있던 다섯 군데를 부호군과 그 R609 값에 맞게 고쳤다. vissza is ment(이전 viszont ismét [elment]), hogy 없는 a moszkva békességre kéri a svédet(이전 hogy a moszkva békességet kéri a svédtől), minden elvött várakat, 빼앗은 요새 모두(이전 mindenekelőtt várakat, 무엇보다 요새를), Pekri uram általa, 그를 통해(이전 által), 그리고 minden szándéka, 그의 모든 뜻(이전 mindenben szándéka). 번역도 이에 따라 고쳤다.
실측: 암호 부호군 414개, 모두 값이 있음(하나는 문맥으로). 약 404개가 뜻이 통하게 해독됨(97.6%).
05 출처
- Magyar Nemzeti Levéltár Országos Levéltára, G15 Caps. D. Fasc. 81. 5; 이미지는 DECODE 기록 R478을 통해(첫머리 부분 외에는 게재하지 않음, 문서관 허가 필요).
- 키: G15 Caps. C. Fasc. 43. 56, DECODE R609(전사 NM, 2020); 이전 판 R561.
- 관련 글: Pápai가 라코치에게, 1706–10년, G15 키 기록으로 같은 방식으로 해독.
전사, 키 채점기, 해독기: 저장소의 targets/bay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