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번역 · 원저 Daniel Bourdeau, 《Unsolved Historical Ciphers》는 CC BY 4.0으로 공개되었다. 이 페이지는 JIC가 번역했으며 원저자의 공식 판본이 아니다. 번역과 원문이 다를 경우 영어 원문이 우선한다 · 영어 원문 보기 ↗
ma . pon . ga . ge . ten . 51 . mi . … . ge . 32 . bi . 36
la armada de Francia sali[ó] de Mecina
9–30 = a…z · 31–60 = ma…tu · ge = de · bo = co · ma = la · 116 = V.S.

로마 → 코펜하겐 · 음절 노멘클레이터 · 1677년 9–12월

Carpio 후작이 Baltasar de Fuenmayor에게, 1677년

Carpio 후작
발신Carpio 후작

Archives générales du Royaume, 브뤼셀, Secrétairerie d’État et de Guerre, inv. nr. 2559 · DECODE R1002–R1011, 편지 10통, 29쪽 · 8통은 여백에 당대의 해독이 있고, 2통은 미해독으로 등록

편지 한 통을 그 여백 해독과 정렬하여 키를 복원: 글자표 하나, 음절표 두 개, 글자 쌍으로 위장한 음절표 · 편지 10통 모두 해독

Daniel Bourdeau · 게시 · 갱신

방법: 인접 평문으로 키 복원 · 범위: 완전

요약. DECODE에는 Carpio 후작 Gaspar Méndez de Haro가 1677년 가을 로마에서 코펜하겐 주재 스페인 사절 Baltasar de Fuenmayor에게 보낸 암호 편지 10통이 등록되어 있다. 8통은 여백에 해독이 적혀 있지만 키는 없다. 2통(11월 13일과 20일, R1004와 R1005)은 미해독으로 등록되어 있다. 키는 인접 평문으로 복원했다. 9월 4일 편지를 그 여백 해독과 나란히 맞추자 구조가 곧바로 드러났다. 일반 숫자 9–30은 단일 글자다. 숫자 31–60은 다섯 개씩 한 줄을 이루는 자음-모음 음절이다. 줄을 그은 숫자는 두 번째 음절표다. ge, bo, ma 같은 글자 쌍은 자음을 위장한 음절이다(ge = de, bo = co, ma = la). 세 글자로 된 부호어 약 스무 개가 이름을 나타낸다. DECODE의 전사에 이 키를 적용하면 편지 10통이 모두 해독된다. 미해독으로 등록된 두 통에도 희미한 여백 해독이 있는데, 키로 해독한 뒤에야 발견되었으며 키의 출력과 일치한다. 편지의 내용: 프랑스 함대가 메시나를 떠나 카타니아로 향한다. 오라녜 공이 샤를루아 포위를 “intempestivamente”(때아니게) 푼다. 반스페인 소문, 그리고 Carpio의 알현을 거부하는 인노첸시오 11세와의 다툼. 프라이부르크의 상실. 오라녜 공과 찰스 2세의 회견. 그리고 밀라노 지방에서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우려, “pues el Cardenal de Estrées, que está en Turín, no se descuida”. 남은 것은 교정 작업이다. 여백 해독이 있는 여덟 통은 여기서 해독기의 출력을 바탕으로 요약했을 뿐, 한 줄씩 교정하지는 않았다.

01 편지들

이 문서철은 1674–79년 스페인 외교관들이 Fuenmayor에게 보낸 편지를 담은 SEG 2559의 여러 문서철 가운데 하나다. DECODE는 Carpio의 편지 10통을 부분 해독으로 기술한다. “해답은 여백에 적혀 있으며, 키는 드러나 있지 않다.” R1004와 R1005는 미해독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DECODE가 거기서 해독을 보지 못했다는 뜻이다. 각 편지는 인사말로 된 평문 단락으로 시작한 뒤 암호로 넘어간다. 암호는 한 사람의 필체로, 점으로 구분한 군으로 적혀 있으며, 각 블록의 처음과 끝에는 허자 군 N, R, g, 4가 줄을 그은 채 들어 있다. 해독은 왼쪽 여백에 세로로 적혀 있다.

Carpio의 1677년 11월 20일 편지. 왼쪽에 희미한 여백 해독이 있는 암호 줄들
R1005, 1677년 11월 20일. DECODE는 이 편지를 미해독으로 등록하고 있지만, 왼쪽 여백을 따라 희미한 해독이 적혀 있다. “mas que nos tienen con gran cuidado las apariencias y evidentes señales de que la proxima campaña havrá guerra en Milán…”. 이미지: Archives générales du Royaume, 브뤼셀, SEG 2559, 1677년 11월 20일 편지, DECODE R1005 경유.

02 키

토큰값
9–30단일 글자: a 9, b 10, c 11, d 12, e 13, f 14, g 15, h 16, i 17, l 18, m 19, n 20, o 21, p 22, q 23, r 24, s 25, t 26, u 27, x 28, y 29, z 30. 실제로는 단어 끝 자음을 적는 데 쓰인다. 이 문서철에서 가장 흔한 토큰은 n, r, s다.
31–60자음 + 모음, a e i o u 순서로 다섯 개씩 한 줄: m 31–35, n 36–40, p 41–45, r 46–50, s 51–55, t 56–60 (33 mi, 36 na, 39 no, 48 ri, 52 se)
줄을 그은 숫자t 줄 15–19, f 줄 20–24, 모음 + l 30–34 (31 el), 모음 + s 35–39 (36 es), 모음 + n 40–44 (41 en, 42 in, 43 on), 모음 + r 45–49, que 50, qua 51, qui 52. 줄을 그은 N, R, g, 4는 허자(널)
글자 쌍자음은 바뀌고 모음은 유지된 음절. 암호 b → c, c → b/v, g → d, l → g, m → l. 따라서 ge de, gi di, bo co, ci vi, ma la, la ga, lu gu. 그 밖에 ag ha, eg he, 그리고 lle를 나타내는 별도의 기호
116V.S. (Vuestra Señoría)
부호어sen = Rey; gin/jin/jen = S.M.; gus = Príncipe [de Orange]; quol = Inglaterra; ana = Nápoles; ten = Francia; pon = armada; san = Bruselas; gon = señor(es); ran, xan = gobernador; xon = guerra; tan = Flandes (?)
Carpio의 1677년 9월 4일 편지. 여백 해독이 붙은 암호
R1010, 1677년 9월 4일. 여백: “La Armada de Francia salió de Mecina y haviendo corrido voz de que se encaminava a imbadir a Brindis en el Reyno de Nápoles…”. 암호: ma pon ga ge ten 51 mi… = la armada de Francia sali[ó]… 이미지: Archives générales du Royaume, 브뤼셀, SEG 2559, 1677년 9월 4일 편지, DECODE R1010 경유.

03 DECODE가 미해독으로 등록한 두 통

1677년 11월 13일(R1004). 표기를 정규화했으며, 대괄호 안의 단어는 불확실하다.

… lamentarme con V.S. de lo que en todas partes nos persigue nuestra mala fortuna, pues con la llegada del Cardenal de Estrées a Turín se teme alguna gran novedad en Italia, y las cosas de [Flandes] se hallan en el estado que V.S. sabe. Si bien en las materias del Congreso parece debemos suspender el juicio hasta ver lo que resulte del abocamiento del Príncipe de Orange con el Rey de Inglaterra. En los embarazos de esta corte no se me ofrece qué añadir a lo que diré a V.S. en mis antecedentes, sino que si bien aguardaba este correo las órdenes de S.M. no las he recibido, pero no dudo las traerá el siguiente, pues de Madrid me avisan que habían llegado allá las cartas en que di los primeros avisos sobre estas dependencias.

“…우리의 불운이 어디서나 우리를 따라다니는 것을 귀하와 함께 한탄하고자 합니다. d’Estrées 추기경이 토리노에 오면서 이탈리아에서 무언가 큰 변고가 일어나지 않을까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 [네이메헌] 회의에 관해서는 오라녜 공과 잉글랜드 왕의 회견에서 무엇이 나오는지 볼 때까지 판단을 미루어야 합니다 … 이번 우편으로 국왕 폐하의 명령이 오기를 기다렸으나 받지 못했습니다.”

1677년 11월 20일(R1005).

… más de que nos tienen con gran cuidado las apariencias y evidentes señales de que la próxima campaña habrá guerra en Milán, pues el Cardenal de Estrées, que está en Turín, no se descuida.

“…다만 다음 전역(戰役)에는 밀라노 지방에서 전쟁이 있으리라는 겉모습과 분명한 징후 때문에 우리는 크게 염려하고 있습니다. 토리노에 있는 d’Estrées 추기경이 손을 놓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04 나머지 여덟 통 요약

05 방법

DECODE의 암호문 전사(RP와 MEG, 2020년)를 토큰으로 분해했다. 9월 4일 편지에는 읽을 수 있는 여백 해독이 있으며, 그 처음 몇 줄을 암호와 나란히 맞추자 배치가 드러났다. 글자 쌍은 자음이 틀린 스페인어 음절처럼 보였다. ca 9 [42] ca gi 24를 “va a imbadir”와 맞추어 a = 9와 r = 24가 정해졌고, Mecina와 encaminava 양쪽에서 36 = na였다. 다섯 개씩의 줄은 33 mi, 36 na, 39 no, 48 ri에서 도출되었다. 그런 다음 편지 10통 전체의 모든 토큰을 문맥 속에서 집계하여 자음 변환을 확정했다(gi-os Dios, lu-ar-de guarde, ne-lo-cios negocios). 해독기(targets/carpio1677/dec.py)는 표를 기계적으로 적용하며, 그 출력은 처음부터 끝까지 스페인어다. 부호어는 문맥과, 들어맞는 역사적 사건들로 식별했다. 샤를루아, 프라이부르크, 토리노의 d’Estrées, 런던의 오라녜 공.

06 불확실한 점

07 출처

노트, 해독기와 해독기 출력: 저장소의 targets/carpio1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