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편지와 키

편지는 독일어 평문으로 쓰였고, 민감한 단어와 구절은 점으로 구분한 숫자로 되어 있다. 알파벳은 22글자이며 글자마다 값이 하나에서 여덟 개다. E는 여덟 개(8, 30, 31, 61, 100, 110, 120, 200), H는 여섯 개이고, K와 P는 하나씩이다. 값은 2부터 202까지이며, 한 연쇄 안에서 단어 경계를 표시하는 것은 없다. 147부터 808까지의 세 자리 숫자는 인물과 장소를 나타낸다. 기록에 붙은 키 파일은 47을 O와 U 양쪽에 올려 두고 있다.
| 기록 | DECODE 상태 | 이미지 |
|---|---|---|
| R4332 | 부분 해독, 5쪽; 키와 평문 첨부 | P1, P2, P3 |
| R3816 | 미해독, 3쪽, “not solved” | P1 = R4332 P1; P2 = R4332 P3; P3 = R4332 P2 (MD5 동일) |
02 해독
평문은 Waldispühl과 Kopal의 것이다. Heusner는 Banér 원수와 사이가 틀어졌고, 작센라우엔부르크의 Franz Heinrich에 대해 “wegen der Hamburger sache” 경고를 받은 뒤 164로 물러났다. 카셀 궁정은 스웨덴에 등을 돌렸다:
So erfahre ich aber das HERR UND KNECHT SEHR GEENDERT UND AM GANZEN HOFE AUSSER DER 503. NICHT EINER MEHR UFFRECHT SCHWEDISCH, IA DER 628. FAUORISIRET vnd CARESSIRET alzo die so in SEINEM ABWESEN dem 503. ZUWIEDER GEWESEN vnd die 764. UBERGEBEN wollen
출정 이야기가 오가지만(“WOHIN IST STILL”) 병력이 없다. 이어서 비밀 군수품 이야기가 나온다:
Man hat hier in der aller größen geheimb etlich 385. CENTNER METALLISCHE SPEISSE ZUSAMMEN GESCHMELZET vnd solche verdecket auf 147 geführet, daselbst etliche schon hierzu gemachte STUCKE ZU TAUSCHEN
Johan von Uffeln은 571의 사령관이 되고, Gunterot는 출정하게 된다. 편지는 “CASSEL den 15. May 1637”로 끝난다.
03 여기서 한 검증
편지 2쪽의 숫자(평문 부분의 구분을 포함해 토큰 259개)는 발표된 평문을 쓰지 않고 스캔에서 전사했다. 발표된 동음자 표는 이를 ZUWIEDER GEWESEN … UBERGEBEN … NEGOCIIREN … FORCE … BASTANT … AUS DEM LANDT ZU TREIBEN … BESTALLUNG … GELDER … GROSSES HERANTZ … RECHT IM DIRECTORIO FASSEN으로 바꾸는데, 이는 발표된 해독 그대로다. 숫자 하나씩 세 곳이 다르며(SOLL 대신 SOHL, FELD 대신 FEOD, CLAR 대신 CLAM), 모두 새 전사의 실수다.
04 남은 문제
- Waldispühl과 Kopal이 숫자로 남겨 둔 코드 147, 164, 184, 255, 289, 321, 384, 385, 503, 571, 617, 628, 703, 708, 747, 764. 747은 그들의 평문에는 있으나 키 파일에는 없다.
- 문맥만으로 보면 503은 궁정에서 여전히 스웨덴에 충실한 단 한 사람으로, “SOLL IN DAS FELD” 인물이며, 헤센카셀 방백 빌헬름 5세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등급 M). 147은 대포를 주조하는 곳이고, 764는 일부가 넘겨주려 한 장소다. 1637년 헤센의 서신이 이를 해결해 줄 것이다.
05 출처
- DECODE R4332(이미지, 키 파일, 평문)와 R3816(같은 이미지). 스톡홀름 Riksarkivet.
- Waldispühl, M. & Kopal, N. 2024. Decipherment of a German encrypted letter sent from Sigismund Heusner von Wandersleben to Axel Oxenstierna in 1637. In Proceedings of HistoCrypt 2024, 249–253. Tartu.
메모, 프로필, 2쪽 전사: 저장소의 targets/heusner1637/.
